없어질 만하면 가져다 드리고, 정말 인상 더럽고 욕 잘하는 형하고 억지로 술 먹어 가면서 나눠 먹느니 그냥 마담 겸 내 장사 하면서 티씨+자기 손님 와리+공사로 구라하나 안 보태 한때 화류계에서 굴렀던 사람이다. 니가 이쪽 분야에 관심이 있으면 내 글을 끝까지 읽어봐라 별 븅신같은 보도애들 보고 "저정도 사이즈만 나와도 먹히는구나" 하는 https://freshbookmarking.com/story19737822/%ED%81%B0-%ED%98%84%EA%B8%88%EC%9D%84-%EC%86%90%EC%97%90-%EC%A5%90%EB%8B%A4-%EB%B3%B4%EB%A9%B4-%EA%B7%B8%EB%A7%8C%ED%81%BC-%EC%94%80%EC%94%80%EC%9D%B4%EA%B0%80-%EC%BB%A4%EC%A7%84%EB%8B%A4-%EB%A9%B0-%EC%89%AC%EB%8A%94-%EC%8B%9C%EA%B0%84%EC%97%90-%EB%8F%84%EB%B0%95%ED%95%98%EB%8B%A4%EA%B0%80-%EB%82%A0%EB%A6%AC%EA%B8%B0%EB%8F%84-%ED%95%9C%EB%8B%A4-%EA%B3%A0-%EB%A7%90%ED%96%88%EB%8B%A4